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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 남구, 15분 예술동네‘댄댄 한 날’ 개최(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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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예영 등록일 : 2023.07.27 조회수 : 8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29일 청소년들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대명2·3동 15분 예술동네‘댄댄 한 날’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15분 예술동네‘댄댄한 날’ (C) 대구시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지역특화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댄댄 한 날'은 청소년 댄스 동아리 8팀과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한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행사장 내에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주민들도 함께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무드등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또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공예·도예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주거 공간 15분 거리 내에 생활 속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Nam-gu, Daegu (Chief Jae-gu Cho) announced that on the 29th, it will hold a 15-minute art neighborhood in Daemyeong 2 and 3, which is created by young people and artists together.

 

Nam-gu was selected for the ‘2023 Regional Specialized Program Culture Day’ contest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is presenting a variety of cultural programs every week, the last week of the month from June to October.

 

 

The second program, 'Dance One Day', is a dance performance prepared by 8 youth dance club teams and artists, and an experience booth operated by teenagers in the event hall to create mood lights that residents can experience and enjoy for free. It operates the making of upcycling props.

 

In addition, crafts and pottery works made by youth and residents will be exhibited.

 

Cho Jae-goo, head of Nam-gu Office, said, “Through this program, we will spare no support to create an art neighborhood where local residents can easily access culture in their daily lives within 15 minutes of living space.”

 

기사원문 : https://www.breaknews.com/97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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