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1. 23. 환토리연구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함께 몸을 부대끼며 어울림의 즐거움을 배우는 ‘놀아볼터’ 동네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놀아볼터’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놀이 욕구를 바탕으로, 마주 보고 몸을 쓰는 아날로그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스마트 기기와 소비 중심의 놀이에서 벗어나, 짝놀이, 모둠놀이, 집단놀이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 승패와 갈등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타인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모서리 왕 놀이’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다양한 변형 놀이, ‘8자 술래잡기’와 ‘지우개피구’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정서적 역동을 경험하며 서로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소비하지 않는 놀이, 몸으로 소통하는 놀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놀이문화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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